시
구름아
오늘은 어딜 그렇게
서둘러 가는 게냐?
뭐 그리
바쁠 게 있다고
나도 못 본체 간단 말이냐
그렇게 서둘러
간다 한들
바람에 속아 흩어지고
태양 빛에
녹아 없어질 텐데
도망가야 소용없다
구름아 이리 와
나와 함께 놀자꾸나
내 마음이 외롭다 하는구나
배움/경험을 좋아하며 명상 心身 수행 내면 깨달음 이야기와, 상상 나래 펼쳐 만든 별개의 글을 두런두런 공유하는 나그네입니다 해당 내용 구분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서로사랑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