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님 마음에 남아

by Onlyness 깬 내면



그리워 말하니 외로워

외롭다 말하니 서러워

달보다 멀고 먼 당신


내 맘에 달그림자 되어

언제쯤 오시려나 내 님

여전히 기다리는 이맘


길 잃은 님이신가?

오지 않으려는 님이신가?

떠난 님 마음에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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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인연 못지않게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이렇게 저렇게 만나고 또는 헤어지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향기 없는 꽃처럼, 어떤 이는 향기 퐁퐁

만남은 헤어짐이라는 이별과 한쌍인 것 같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언젠가 헤어져야 하는 삶과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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