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 감:동이 마음 두드릴 때

마음과 마음

by Onlyness 깬 내면


동:동 떠오른 생각이 마음 두드려 공감되면

감:명 되어, 감동이 밀려오기도 하지만


감:성보다 악감정을 만들어 던지면

동:정도 못 받고, 욕하고 싸우기 쉽다.


* * *

정치/사회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터무니없는 언행을 종종 보기도 한다. 듣지도 보지도 못한 단어들의 조합으로 무기를 만든다. 경우에 따라 반쪽은 극단적으로 좋아하고, 상반된 경우는 싫어하다 못해 증오하는 마음으로 저세상에 보내려고 한다.


서로 이해하지 못한 관계는 '이게 다 널 위해서야'라는 합리화로, 합의 없이 폭력적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그와 달리 순수하고 온전한 희생에서 나온 행동은, 마치 아름다운 배경의 영화처럼 심장이 뭉클해져 침묵의 언어로 연결되어 가슴이 열리기도 한다.

* * *


동:물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괴상한 경우도 있지만

감:정이 뜨거워져 한마음 한뜻으로 연결시켜 주는 상황도 있다.


감:조차 잡기 힘든 희한한 세상, 각자의 정신세계

동:물과 다른 사람 마음은 그렇게 움직이나 보다.



○ ◎ ○ 서로 다름의 수용과 이해로 합의점을 찾아 평화가 있으면 좋으련만, 이성보다는 감정이 먼저 마음의 눈을 가려 싸우곤 한다. 감정이 올라올 때 알아차려 진정할 시간을 가졌으면'하는 생각이 든다. 함께하는 세상 힘보다는 평화적 대화가 마음과 마음으로 오갔으면...ㅈㄱㄷ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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