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과 삶 (네프콘 공유됨)
"짜증 나서 너랑 못살겠다."
"나도 욱하는 나한테 화가 나 미치겠어."
실제 내가 무엇인지 알필요도 있지만, 형성된 자아도 알아야 마음 걸림에서 편안해지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
알아차릴 때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 시비하거나 집착하거나, 평가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은 모두 각자의 성질이 있다. 참 바꾸기 어렵다. 그럼에도 알아차림은 많은 도움이 된다. 쓸데없이 마음에 툭툭' 걸리던 관념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남의 마음도 알 수 있어, 이해하는 힘도 높아진다. 때로는 남을 보면서 내가 보이기도 하고, 나를 보면서 남의 속마음이 보이기도 한다.
인간의 무의식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각각의 성질은 높낮이가 다를 뿐 조금씩은 다 가지고 있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이해를 하게 되면, 굳이 시비를 걸거나 잘못 됐다고 짜증 낼 일도 줄어든다. 왜냐하면 그럴만한 속사정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물론,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거나, 마음에 대해 잘 모른다면 이해로써는 접근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특히나 서로 다른 나라의 종교나 문화 그리고, 가까이엔 상대방 트라우마를 몰랐을 때 갑작스러운 경우도 있다. 아주 사소한 일인대도 평소 보지 못했던 일그러진 얼굴로 화를 벌컥 내며 보여주기도 한다. 그걸 상대하는 사람도 어이없다고 느끼면 바로 화로 대응하는 경우도 있다. 성격이 좀 내성적인 경우에는 급 당황스러워 쪼그라지기도 하지만 말이다.
감정적 행동은 의식으로 먼저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의식이 바로 올라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에고의 무의식적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습관은 졸졸 따라다닌다. 짜증이나 화내는 것도 습관이다. 버릇은 자동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쉽게 행동으로 옮기 지기도 한다. 그래서 행동으로 불붙기 전에 알아차려야 한다. 또한 알아차릴 때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 시비하거나 집착하거나 평가를 하지 않아야 한다. 시비, 집착, 평가는 또 다른 마음을 만들어 굴레에 빠졌다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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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림자가 이러고 있구나 저러고 있구나 알기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tv를 보면서 주인공이나 엑스트라의 연기나 내용을 보면 된다. 그렇지 않고 주인공은 좋은 사람이고 악당은 나쁜 놈이고 그를 돕는 사람은 미친년이다'라며 몰입을 하면, 단순 드라마를 보면서도 감정을 만드는 것처럼 말이다.
생각도 남 보듯 먼산 구경하듯 연습할 필요가 있다. 생각도 떠오르면 이런 때는 이런 생각이 일어나는구나
그에 따라 이런 감정도 연결되는구나'' 상태를 알기만 아는 거다. 그 생각과 감정에 끌려가 동일시되지 않는 연습을 하면 점점 생각이 놓여진다.
물론, 감정이 순식간에 올라오면 언제 그런 마음을 먹었냐는 생각은 온 데 간데 없이 눈알이 뒤집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아를 업그레이드하려면 알아차려야 한다. 그렇지 못했을 때는 시간이 흘러 정신이 돌아왔을 때나 잠자기 전이라도 반성하는 게 도움이 된다. 참회는 하되 자책은 하지 않는 게 좋으며, 다시 알아차리는 마음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곰이 사람 되는 심정으로
다른 방법으로는 반복되는 실수를 했을 때, 혹독한(?) 벌을 주는 방법도 있다. 가장 아끼는 물건이나 돈을 누군가에게 주어 손실이 일어나면 손해가 싫어서 방지되기도 한다. 또는 정신적으로 안되면 육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백만 번(?) 절을 하기로 하고 화를 못 참았을 때 천 번이라도 하면, 분노가 올라올 때 '절' 생각이 바로 떠올라 쏙 들어가는 처방법도 있다.
고착화된 어려운 습관은 오랜 시간과 강도 높은 것이 필요하기도 하다. 작은 것들은 알아차림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단시간에 어려운 것은 꾸준히 애쓰지 않으면서 해야 한다. 너무 노력하면 스트레스받아 지속할 수 없다. 일어나 버린 생각 자체는 이미 일어난 것이니 인정하고 수용 하자. 그에 거부 반응을 일으키고 생각 죽이기를 하려고 해도 죽이려는 마음이 또 하나 생길 뿐이다.
수행을 한다면서 실생활 일어난 생각을 지나치게 막을 필요는 없다. 도움이 되면 그냥 하면 된다. 그렇지 않고 습관이 된 관념을 행동으로 할 때는 판단할 필요가 있다. 판단을 하려면 알아차림이 중요하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건 어절 수 없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났으니, 밖으로 잘못된 행위로 번져 옮겨 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득이 되지 않음을 인지해야 줄어든다. 물론, 바로 뚝딱 되지 않는다. 그래서 반복해야 한다. 실제 행위가 미래에 어떤 영향이 오게 되는지를 알고 운동처럼 연습해야 반사작용 능력이 생긴다.
자주 내면을 알아차리면 경우에 따라 큰 자각으로 더욱더 힘이 실릴 수 있다. 스스로에 대해 깊이 알면, 신경망 알고리즘 무의식 변화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