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생각
희망의 날개 부러져 절망하며, 실망과 후회로 돌아보니 모두 망상이로다.
한 가닥 희망 살아가는 원동력으로 살았건만, 목표에 눈먼 과정은 부러진 날개와 함께 날아가 버렸도다. 기억 저편 과거는 원망스러운 인간들과 괴로운 일들이 서로 망상 피워 싸움질한다. 뒤돌릴 수 있을까 손 뻗어 보지만, 1초도 잡을 수 없네. "나 돌아갈래" 왜 쳐 보지만, 고함소리 허공으로 산산이 부서져 순간으로 사라져 버리네.
왜 후회는 과거로 날아가 버리지 않는 것인가... 왜, 절망은 과거로 사라지지 않는가 왜, 실망도 부서지지 않고 이곳에 남아 괴로움 만드는가-
희:희낙낙하던 때, 엊그제 같은데
망:망대해의 먼바다로 흘러가 버렸네
절:절히 흐르는 가슴속 눈물
망:각 되지 않고 뼈로 새겨 괴롭히는구나
망:상에 홀린 세월들
상:념으로 감 싸도네
실:제라 여기고 싶지 않은 날들
망:념의 한 생각 찰나로 사라져 버려라.
나 더 이상 생각에 끌려가 후회하지 않으리, 난 더 이상 망상의 노예가 되지 않으리, 난 더 이상 감정에 휩싸이지 않으리, 난 이제 바람 없이 살으리, 난 새 날개 피워 다시 날으리. 그리하여 난 자유롭다네.
날 괴롭힌 자들이여, 잘 먹고 잘 살던 상관하지 않으리, 날 고통스럽게 만든 일들이여 이제 더 이상 욕망을 채우지 않으리, 난 이제 자유로운 영혼의 양식을 먹으며 살아가리, 내 온전한 고요의 평온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리. 가벼운 솜털처럼 깃털처럼 구름처럼 공기처럼 물 흘러 다니리
난 자유로다. 희망에서,
난 자유로다. 절망에서,
난 자유로다, 실망에서,
난 자유로다, 망상에서,
난 자유로다, 온갖 잡념에서 해방되었도다. A_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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