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어제 새들 노래했다
오늘 새는 울음 운다
같은 소리지만
마음은 안다
다르다는 것을
어제 두 마리의 새
오늘 한 마리의 새
좋아서 노래했고
슬퍼서 울었다
♬ 내면/자각 글을 주로 올리고 있으며, 구독하면 뚝딱 볼 수 있습니다~ 글 응원이나 어설픈 문장/오타 조언 남기시면, 고마울 따름입니다! <참고: 깨달음 外 글쓰기는 별개 취미로 관련짓지 않길 바랍니다>
배움/경험을 좋아하며 명상 心身 수행 내면 깨달음 이야기와, 상상 나래 펼쳐 만든 별개의 글을 두런두런 공유하는 나그네입니다 해당 내용 구분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서로사랑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