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by 다섯시의남자

매일 다니는 길이지만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인생도 같은 반복인 것 같지만, 선택하고, 후회하고, 또 새로 도전하며 만들어 간다.


밤이 지나면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겠지.

당연할 것 같은 일상이 생각해 보면 기적 같은 일일 수 있겠다 싶다.

기적처럼 받아들인다면 오늘이 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수도....


화려한 노을만 아름다운 게 아니다.

채 넘어가지 못 한 어스름한 빛에 남은 이야기를 담아 넘겨본다.

오늘도 또 이렇게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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