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영토를 넓히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땅을 사는 행위와 같다.
궁극적으로는 그보다 훨씬 귀한 일이다.
지도를 보면서 내가 밟았던 곳에 점을 찍는 것이다.
지경을 넓히고 세상을 좁게 만들고 일상을 촘촘하게, 의미 있게 만드는 것.
이것은 끊임없이 사유하게 하고, 쉽고 편하게 사는 것을 지양한다.
돈으로 절대 살 수 없는 일이고, 이 정도면 되었다고 만족할 수도 없는 일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이것은 작은 실천이지만 실로 위대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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