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조 화이팅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조원 여러분들께.
안녕하십니까.
글로 성장 연구소 연구원 <다섯 시의 남자>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조’의 담임 박성주이기도 합니다.
작가라고 불러 주시지만 사실 기록 디자이너란 말을 좋아합니다. 기록을 통해 인생을 디자인하기를 원하거든요.
기록하기를 멈추지 않으면 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예외는 없습니다.
저금까지의 저를 돌아보면 분명해집니다. 지금 잘하고 못하고는 의미가 없습니다. 지속하고 있다면 성장하고 있는 것이죠.
별별 챌린지를 시작하고 13일째입니다.
담임이 되고서 쓰는 일에도 읽는 일에도 부담이 생겼습니다.
저는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걸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옆에서 구경하고, 응원합니다. 골프경기를 관람하는 갤러리처럼.....
막막해 하는 첫 줄을 함께 고민하는 정도입니다. 답은 언제나 여러분들이 찾으십니다.
지금껏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며 감동하기도 하고, 환호하기도 하고, 가끔은 좌절하기도 합니다.(나는 왜 이렇게 표현하지 못할까... 하는)
바라기는 나답게, 나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이것은 저에게나 여러분에게나 똑같은 바람입니다.
담임이라는 완장을 차니 잘 써야 한다는 생각과, 잘 읽어야 한다는 욕심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잘하려는 욕망을 버리고 내게 솔직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매번 결심하는 부분입니다만...)
다른 사람의 판단에 신경 쓰여 자꾸만 글을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거울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10초 이상 자신의 눈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그럼 분주한 마음이 차분해지실 것입니다.
‘저는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걸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답은 언제나 여러분들이 찾으십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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