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B side
B side
by
윈즈
Jul 5. 2023
유튜브나 음원사이트로 음악을 즐기는 요즘과 달리
테이프와 LP로 음악을 즐기던 시절
A면과 B면이 있었습니다.
앨범의 타이틀은 주로 A면 2번에 실렸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테이프를 카세트 플레이어에 넣었을 때는 A면이 나오도록 되어있었지만
한참을 듣고 나서 꺼내 놓고 다시 들을 때는
A면과 B면 무엇이 나올지는 모르는 거죠.
내 삶의 A 면은 아니지만 중요하고 때로는 A면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keyword
일상
음악
인디밴드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윈즈
직업
공무원
교육행정직, 두 아이의 워킹맘, 학교에서 근무하며, 노동조합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공연과 페스티벌을 간간히 다니지요.(단, 브런치의 글은 노조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구독자
22
제안하기
구독
밴드 덕질을 시작하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