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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
푸른책의 글은 머물다 흘러가는 바람 같기를 바랍니다. 잠시 스치더라도 당신의 하루를 흔들어줄 작은 설렘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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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사
"그리워하면 언제가 만나게 되는~" 을 꿈꾸는 '네버엔딩스토리텔러' 전학사입니다. 저와 함께 끝없는 이어지는 교양계의 '에루샤'와 같은 명품들을 함께 즐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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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
새벽 4시에 깨는 글쟁이의 글쓰기, so疏한 일상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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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송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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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의 편지함
취미 부자 낭만 사냥꾼 입니다. 일상 속 나무 향기 같은 따뜻하고 덤덤한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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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i
글을 쓰는 행위는 마치 과거,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가 교신을 주고 받는 시공간 초월 신비탐험 같습니다. 과거의 나가 가끔 말을 걸어오기도 하고 미래의 나를 미리 만나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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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저녁 놀이 돛에 걸립니다. 만선의 바램은 바람을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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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들
"세바들"입니다. 부산 자가에 대기업을 다녔던 '조부장' 이야기를 엮어갑니다. 익숙한 이름이죠? 어쩌면 요즘 핫한 그 '김부장'의 부산 버전으로 아버지의 이야기를 엮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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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캡틴 마이 캡틴
여러분과 함께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영향을 끼치며 함께 살아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나 고민을 들려주시면 무료 참견하여 같이 고민도 나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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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임
글 쓰는 일이 삶의 원동력으로 일상생활을 편안하게 써 내려가는 수필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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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좀열어주세요
KTX 홍보만 15년, 버티면서 비로소 배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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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맘
초등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한부모 가정 단칸방에서 사교육 없이 서울대에 진학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공부'와 '삶'에 대한 기준을 고민하고 글로 공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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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르빕
거창하고 어려운 경영 이론(파인 다이닝)이 아니라, 당장 내 멘탈을 지켜줄 따듯한 국밥같은 생존전략(빕 구르망,Bib Gourmand)을 펼쳐내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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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중
이연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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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마리아
네이버 블로그 크리에이터 자연사랑주의 입니다. 제가 현재까지 살아온 여정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글로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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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초
글 읽기를 좋아합니다. 읽기를 통해 나의 세계를 넓혀 나가는 일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인간과 자연에 가해지는 폭력에는 분노합니다.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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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자
브런치 작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 한 줄이라도 좋다. 읽어 주는 분의 삶에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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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1999년 <문학 21> 수필 등단, 2008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 2008년 <실크로드의 왕 고선지 1, 2권>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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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P Studio
사람의 마음은 하나의 줄기에서 시작해 다양한 가지를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그것을 '성장' 이라고 부릅니다. 성장의 아름다운 모든 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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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소소당
시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포천 토박이입니다. 2024년 열세 번째 시집을 발간했습니다. 삶의 속살거리는 이야기들을 진솔한 언어로 짧고 쉽고 의미도 있는 시로 엮고자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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