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라는 넛지
그런 면에서
나는 꽤 서사가 많다고 할 수 있다.
섬에서 나고 자라
20개국을 여행하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어학연수 교환학생 인턴을 내 힘으로 해내고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지금까지 연을 유지하고
10년째 달리기를 하고
헬스트레이너 자격증을 딸 정도로 헬스를 10년간 해오고 있고
돌아돌아 이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주제로 일을 하고 있고
퇴근 후 내가 글을 쓰든 뭘하든 신경쓰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자부심이다.
요즘 AI 의견을 많이 듣고 있는데
AI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냐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40퍼센트까지는 끌어올려줄 수 있는 친구.
나는 꾸준함과 성실함을 갖고 있으니
AI로 시작점을 잘 끊을 수 있고
시스템을 잘 만들어주면
내가 하고 싶은 소꿉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