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취향은 금방 찾고 금방 산다.
이제 안읽어도 되겠다고 생각한다.
옷 취향은 너무 어렵다.
그래서 안가게 된다.
옷도 자주 보다보면 취향을 알 수 있을거다.
보는 책도 인문학 철학에서
패션 인테리어 로
가다보면 이게 편하다고 생각될거다.
그동안 닫힌 마음으로
이렇게 살아야 맞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계속 이런 성향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활동에 휴식이 필요하듯
지금 나도 휴식이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자.
누군가를 위한 행동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하자.
옷은
나를 사랑하는 것을
바깥에 보여주는 표현이다.
옷이나 화장보다
돈이나 책 지식을 쌓는데 힘써왔는데
이제는 열린마음으로 내 취향을 찾으려고 애써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