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내가 되고 싶어.

20대 회고록

by 김지만

20살엔 성취감을 알았고

21살엔 상큼함을 알았고

22살엔 우울함을 알았고

23살엔 시행착오를 알았고

24살엔 조바심을 알았고

25살엔 실망을 알았고

26살엔 불안함을 알았고

27살엔 다시 일어서는 마음을 알았고

28살엔 일상을 알았고

29살엔 이제 그만 내가 되고 싶은 나 를 알았다.


이런 과거의 나를 나는 사랑하게 될거야.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를 들으며

내 20대 회고록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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