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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와 명함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설득력있는 전단지와 명함을 만들고자해서

by 김병태

새부대선교회: New Wineskins Foundation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마태복음 9장 17절)
� 가상교회 플랫폼을 통해 신앙의 새로운 길을 엽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신앙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건물과 부동산중심의 교회에서 공동체중심의 교회로 나아가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다양한 교회들과 신앙공동체들이 세워지도록 돕는일에 쓰임받고자 합니다.

� 가나안 성도들과 젊은이들이 신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가상교회 플랫폼

� 기존의 교회 구조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예배와 소통

�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 IT 전문가 & 개발자 – 가상교회 플랫폼 개발에 참여
✅ 디자이너 & 크리에이터 – 신앙 콘텐츠 및 시각 자료 제작
✅ 새로운 신앙 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사람 – 새로운 방식으로 함께 예배하고 교제


김병태 선교사의 이야기

저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속에서 60대를 맞이한 목사입니다.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에 있는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목사로서 한국에서 7년, 캐나다에서 20년이상 목회를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치매가 시작된 어머니 곁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저 역시 새로운 길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막내아들이 2024년 파리올림픽당시 브레이크댄싱종목에 캐나다대표로 참여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캐나다를 위해 금메달을 딴 아들을 보며 이제는 한국을 위해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수많은 가나안 성도들과 젊은이들이 기존 교회에 발걸음을 하지 않는 현실을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제도와 교회체제로는 품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새로운 신앙공동체운동을 준비해야함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올해 60세의 나이에 자원은퇴하며 앞으로 한국교회의 내일을 준비하는 새로운 선교적 비전에 쓰임받기 위하여 선교사로서 첫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한국교회의 내일을 준비하는 거룩한 운동에 첫발을 함께 내딛을 성도들을 찾습니다.


� QR 코드 – 국민일보 인터뷰

전화 : 010 9851 7665 ( 1 604 345 9863 )

이메일 : withcorg@gmail.com

카톡아이디: Ladybug9633


명함 디자인 구성

� 앞면 (기본 정보와 신뢰를 전달하는 요소)
✅ 이름: 김병태
✅ 직함: 새부대선교회 (New Wineskins Foundation) 설립자 & 선교사
✅ 소속: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은퇴 목사
✅ 연락처: 010 9851 7665 ( 캐나다 1 604 345 9863 )

withcorg@gmail.com

Ladybug9633 ( 카톡아이디)
✅ QR 코드: 국민일보 인터뷰

� 뒷면 (가상교회 플랫폼의 비전과 핵심 메시지)
� "새 술은 새 부대에" (마태복음 9장 17절)
� 메타버스 기반 가상교회 플랫폼 – 교회를 넘어 온라인 공간에서 신앙을 나누다
� 봉사자 모집: IT 전문가, 디자이너, 신앙 공동체에 함께할 분들 환영

� 디자인 팁:

깨끗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디자인 (파스텔 톤 또는 심플한 컬러 활용)

QR 코드를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하여 접근성 강화

"새 술은 새 부대에" 문구를 강조하여 신앙적 의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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