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52시간 근로, 기업문화로 접근하는 삼성전자의 사례
삼성전자가 유연근무제의 적용과 효과를 홍보하고 있다.
가장 긴 야근으로 악명이 높았던 삼성전자의 이미지는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근로시간 단축으로 야기된 기업문화의 변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함께 참여하고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 (현대자동차는 내부의 일을 밖으로 알리는 것을 너무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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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근태관리의 모든 것 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