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어제(26.1.21.~22.)와 오늘이 제일 춥게 느껴진다. 어제 가족모임과 은행업무등 개인적 용무를 보기 위해 연차였다 보니, 회사가 가고 싶기도 하지만
가기 귀찮기도 하고 출근길의 추위와 그 밖의 것들(업무 그리고 각종...)을 이겨내고 그 대단한 출근을 성공하고자
#맥카페 에 왔다. 평소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나와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우하하하
오늘은 조금 달달함이 필요해 라테가 아닌 바닐라라테를
주문해 줬다. 그래~~!! 난 다 이겨낼 수 있어! 따뜻하네.
어머, 이 노래 뭐야! 나 기분 좋아지잖아... 둠칫 둠칫
아이시떼루~~ 가사가 너무 재미있네!
https://youtu.be/q39 IApbYEzg? si=jYSRY_Wbiu8 m2 OJL
맥도널드 매장 음악을 들으며, 매우 유쾌한 친구가
자주 사용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생각났다.
바로 요 이모티콘이다. 샤르르 기분이 좋고, 커피와 매장의 생기로 내 몸도 힘을 낼 온기로 채워졌다.
그리고, 한걸음 나아가 긍정회로가 돌아간다
1. 내일 금요일
2. 나는 문화인이잖아! 귀여운 주토피아 보자!
게다가 난 무료티켓도 있잖아.
3. 너무 늦은 시각 하여 어제 본방송 못 본,
나는 솔로 프로그램도 봐야지
출근해야 하는 이유가 있네. 우하하
이 모든 것들은 내가 1시간의 자유가 있었기에 가능했겠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24시간!
사실 누구에게나 물리적 24시간이 공평하겠지만
실제적 상대적 값은 다르다. 한가롭고 자기 주도적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의 맞이하는 자와 전날 육체적. 심리적 강한 노동과 통제적 하루 보내고 회복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육체노동자 ㆍ감정노동자의 시간의 개념은 다를 것이다.
인류는 언제나 불공평했고, 그 불공평을 메우기 위해
정의를 논한다. 결국 차이는 존재한다.
그 차이를 스스로 다루는 것 그것이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