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초를..
백으로 쪼갠 시간 조차..
놓쳐선 안돼...
외면하면..
잔디에 난 길처럼..
그곳엔 다시
자라지 않을지도 모르니까..
먼 기억.. 이
따로 있는 건 아냐..
얼마나.. 내 곁에..
가까이 두는지가..
중요해..
해가 지면..
어김없이.. 고개를 쳐들
그곳을 향한
노래.. 들..
니콜라스의 브런치입니다. 찾아 주신 분들께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