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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170829_오늘의 문장.
by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Gabriel Garcia Marquez), <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 않았다(Yo no vengo a decir un discurso)>
애도를 멎게 하는 자장가가 되고 싶다. - 수학자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