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으로 바라본 고통과 행복한 삶의 비밀

by 소소한빛

오늘도 하나님 앞에 조용히 기도하며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 세상을 살면서 겪는 고통들은 참 무겁고 때론 견디기 힘들지만, 나는 이제 알 것 같다. 이 모든 고통 속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그분의 사랑과 은혜로 인해 내가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고난과 시련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가르친다. 로마서 5장 3~5절 말씀처럼,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게 한다” 고 하셨다. 나의 아픔과 시련이 나를 단단하게 하고, 더 깊은 소망으로 인도한다는 말씀에 큰 위로를 받는다.


행복은 외부 환경이나 세상의 기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서 온다는 것도 깨닫는다. 시편 16편 11절에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 고 하셨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장 먼저 챙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침에 잠시 조용히 기도하며 그분과 대화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을 새롭게 한다. 이 시간은 내 삶의 중심이 되고, 어떤 고난도 이겨낼 힘이 된다.


또한, 행복하게 사는 법은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것, 그리고 욕심을 줄이고 미니멀한 삶을 사는 것임을 배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오늘의 하루, 내가 가진 소소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삶이 참된 만족을 준다.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라가는 삶이 진정한 평안과 행복의 길임을 믿는다.


고통이 올 때마다 나는 그것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방법 중 하나로 받아들인다. 히브리서 12장 6절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시나니” 이 말씀은 나를 단련시키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한다. 그래서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더 가까이 나아가고 싶다.


내가 바라는 것은 많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가족과 함께 작은 행복을 누리고, 감사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이 삶 속에서 날마다 새 힘을 얻고, 사랑으로 채워지는 삶. 그것이 내 진정한 행복이다.


오늘도 나는 내일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걸으며 고통을 견디고, 기쁨을 누리며 살겠노라 마음을 다진다. 그리고 이 마음으로 내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 것이다.


“주여, 나를 굳건하게 하시고, 당신의 평안으로 내 마음을 채워 주소서. 내 삶을 당신께 맡기오니, 당신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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