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나는 우울과 비교 속에서 나 자신을 잃고 방황했다.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날들이 있었다.
그 시절의 나는 늘 부족하다고 느꼈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 나는 다르다.
나는 사회인이자 엄마, 딸, 아내, 며느리로서 각자의 역할을 책임감 있게 해내고 있다.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다.
성장과 개선을 향한 내 노력은 멈추지 않는다.
성경 말씀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편 1절)
이 말씀은 내가 힘들고 불안할 때마다
나를 지키고 인도해주는 분이 계심을 일깨워 준다.
그래서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으로 더욱 강해진다.
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루하루 나아지려는 마음가짐 덕분이다.
내가 겪은 모든 어려움과 아픔도 지금의 나를 만드는 소중한 자양분이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나에게 말한다.
“너무 대단해. 멋져. 그리고 계속 나아가자.”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나답게 살아갈 것이며, 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 갈 것이다.
내 안의 빛을 믿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무 자랑스럽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도 더 나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