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많이 벌어야 성공이다’라는 말이 공허하게 느껴진다.
매달 들어오는 수익은 크지 않지만, 나는 나대로 꽤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왜냐하면 지속 가능한 나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엔 ‘더 열심히, 더 빠르게, 더 많이’만 외치며 살았다.
하지만 그 길의 끝에서 번아웃을 겪고 나서야, 나는 질문을 바꾸기 시작했다.
“이 일을 10년, 20년 후에도 하고 있을 수 있을까?”
“몸과 마음을 다치지 않고 오래 할 수 있을까?”
“나답게 살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작지만 단단한 수익 구조였다.
하루에 한 편, 글을 쓰고,
일주일에 두 번, 체험단 콘텐츠를 정성껏 만들고,
시간 날 때마다 나만의 콘텐츠를 정리해 전자책으로 만들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고, 계속하고 싶은 일로 수익을 낸다.
그렇게 번 돈은 크지 않아도, 마음은 풍요롭다.
이제는 돈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을 중심에 둔다.
한 달에 200만 원이든, 300만 원이든
그 수익이 나의 이름으로, 내 에너지로,
내 삶의 리듬에 맞게 들어온다면, 그건 분명한 성공이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로, 지치지 않고 오래 일할 것이다.
이 길은 느리지만, 분명하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잘 살고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