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by 소소한빛

요즘 세상을 보면 너무 고통스럽고,

삶이 내게 요구하는 무게가 버겁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이 고통과 이 힘듦은 어쩌면 잠시일 뿐일지도 몰라.”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게 함이라.”

– 고린도후서 4:17


이 세상에서의 고통은 길어도 잠시이고,

천국에 가면 영원한 생명과 평안이 있다고 믿는다.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기에


가끔은 이런 생각도 든다.

“어쩌면 이 세상은 허구의 세상일지도 모른다.”

내가 움켜쥔 것들,

간절히 바라던 것들도 결국은 사라진다.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고,

모든 것은 내 통제 밖에 있다.

나는 무력한 존재이고,

그렇기에 더 이상 욕심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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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도대로, 감사하며 소박하게 살아가고, 자연과 사랑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예술가. 가난해도 행복하고,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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