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가질수록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더 많이, 더 크게, 더 넓게.
늘 많은 것을 쫓아가며 살아왔다.
어떤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맞추어 성취를 이뤄가면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려 했다.
하지만 결국, 그 끝은 허무함이었다.
많은 것들을 가졌다고 해서, 마음의 여유는 늘어가지 않았다.
많은 사람을 알게 된다고 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관계를 찾을 수 있을까?
점점 내가 쫓아갔던 '많이'와 '넓이'는
내 마음을 더 무겁게 만들었고,
그에 비례해 내가 느끼는 평화는 점점 멀어졌다.
그제서야 깨달았다.
많이보다 깊이, 넓이보다 평화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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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가지려 하지 않고,
하나를 깊이 들여다볼 때,
그 안에서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쫓으며
살아간다.
더 많은 경험, 더 많은 지식, 더 많은 물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려는 욕구.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만족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그 많은 것들이 아니라,
하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진지한 관계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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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깊이는 넓이와 비례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일을 한다고 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을 얻는 것은 아니다.
그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진정으로 나를 이해하고,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그 수많은 일들 중에서
내 마음을 가장 충족시켜주는 일이 몇 개나 있을까?
그렇다면 이제 나는
세상에서 나를 위해, 나만의 깊이를 찾기로 했다.
많은 것들을 좇기보다,
내가 가진 것 속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고,
하나하나의 경험을 더 깊이 있게 살아가기로 했다.
그 깊이는 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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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많이 가지는가, 얼마나 넓은 세계를 경험하는가
그것이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평화가 가장 중요하다.
내 마음의 상태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관계가 나에게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준다.
세상의 크기와 상관없이,
내 마음의 크기와 깊이가 더 중요하다.
내가 만약 깊은 평화를 느낄 수 있다면,
세상 어디서든 그 평화를 찾을 수 있다.
그렇게 나는 이제 '많이'보다 '깊이'를,
'넓이'보다 '평화'를 추구하며 살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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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나는 하루하루를 깊이 있게 살아가며,
내 마음의 평화를 더 많이 찾아가려고 한다.
많은 것을 쌓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려 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가진 것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 한다.
그것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임을
이제 확실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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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보다 깊이, 넓이보다 평화.
이 두 가지가 내 삶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내가 진정으로 가고 싶은 길은,
외부에서 어떤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평화를 찾고, 그 깊이를 더해가는 길이다.
그 길이 나를 진정으로 자유롭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