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한 번쯤 ‘행복’을 찾고자 애썼을 것이다. 내가 이뤄낸 목표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 믿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면 내가 더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나 자신에게 더 중요한 질문을 던지게 됐다.
"행복은 결국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나는 그동안 '행복'이 어떤 외부적인 상황에서 오리라 믿었다.
좋은 직장, 안정된 가정,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모든 것이 잘 풀리면 나도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게 외적인 것들만을 추구하며 살다 보니, 때때로 마음의 공허함을 느꼈다.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져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뭔가 부족함을 느꼈다.
그래서 다시 생각해보았다.
행복은 외적인 조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상태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어쩌면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법은, 내가 무엇을 가졌는지보다는 내가 어떻게 그것을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는지도 모른다.
1.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가장 먼저,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을 키워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할 것들을 찾아보자고 결심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일이라 미처 감사하지 못한 것들이 많을지도 모른다.
오늘의 작은 일상, 가족의 건강, 나의 무사한 하루, 모두 다 감사한 일들이었다.
“하나님, 오늘도 주어진 하루에 감사드리며,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하루를 시작하면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 하루가 더 의미 있고 풍성하게 느껴진다.
성경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8)고 말씀하신다.
모든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면, 삶은 점점 더 평온해지고 행복을 느끼게 된다.
2.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
많은 사람들은 외적인 성공이나 인정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믿는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내면의 평화와 자기 사랑이었다.
나는 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가?
내가 내게 말하는 방식은 친절한가, 아니면 끊임없이 자책하며 비난하는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진정으로 사랑을 줄 수 없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듯, 나 자신도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자녀다”라는 그 말을 잊지 말자.
때때로 스스로에게 부족함을 느낄 때도 있지만,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 삶도 아름다워진다.
성경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마 22:39)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자기 사랑은 내가 더 행복해지기 위한 첫걸음이다.
3. 작은 일에 기쁨을 찾는 것
행복은 큰 일에서 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작은 일에서 더 많이 온다.
어린 아이가 작은 성취에 웃는 모습, 맛있는 음식을 먹고 기뻐하는 순간,
잠시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며 느끼는 평온함, 이런 일들이 모여 진정한 행복을 만든다.
대단한 사건이나 변화보다는, 일상에서의 소소한 기쁨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하루하루의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
“남이 잘되면 나는 왜 이렇게 못할까?”
우리는 자주 이런 생각을 한다.
그런데 남을 너무 자주 비교하면 내 삶에 불행을 더하게 된다.
자신만의 삶의 속도와 리듬을 찾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에서도 “남을 비교하여 자랑하지 말라”(고후 10:12)고 경고하고 있다.
각자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면, 비교가 아닌 자신만의 만족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
5.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하는 것
내가 행복해지는 또 하나의 중요한 방법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삶의 근원이며, 그분과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그분의 뜻을 구할 때, 내 마음이 차분해지고 위로받는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대로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라”(요 14:27).
하나님의 평안은 외부의 환경에 흔들리지 않으며, 내 마음을 지켜준다.
행복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행복은 그저 바라고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외부 상황에 의해 휘둘리지 않고, 내가 내면의 평안을 찾으며 감사하며 살아가면
행복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나는 이제 남을 따라가지 않기로 했다.
내 마음에 평안이 오면, 그 어떤 일이든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그 행복을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내 삶을 이끄는 방향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