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참 알 수 없다.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때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나는 이 불확실함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고 싶다. 성경은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하셨다. 나도 이 땅에서 누군가에게 작은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
나는 탐욕과 욕심으로 가득 찬 삶보다, 주님 안에서 가난하더라도 선한 사람이 되고 싶다. 돈을 쫓지 않고, 베풀고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 그것이 진정한 부요함임을 믿는다. 아이들에게도 그 기쁨과 사랑을 전하며, 작은 기쁨 하나하나가 쌓여 가족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죽고 나면 천국에 가고 싶다. 이 땅에서의 고난과 아픔, 불안과 우울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믿으며,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힘쓰고 싶다. 우울증에 빠지지 않게 내 마음을 돌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다.
나는 너무 아등바등하지 않고, 스트레스 덜 받으며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자연 속에서의 여유, 그리고 적금으로 조금씩 쌓아가는 안정된 삶. 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오늘도 나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아이들과 웃고 울며 추억을 쌓아간다. 삶의 끝이 언제일지 몰라도, 그 길 위에서 나는 빛과 소금이 되어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