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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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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글 쓰는 산악인. 장을 봐서 요리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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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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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전직 PD. 현재는 사회에 해악만은 끼치지 않으려는 사려 깊은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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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흐
여러분의 가치를 올려줄 리마커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 얻은 지식 중 가장 좋은 것을 공유합니다. 소셜 화폐를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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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보다 한 발 빨리 크는 첫째와 남들보다 느리게 크는 다운증후군 둘째를 키우는 중입니다.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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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
방송작가 16년 차이며 미혼부 연예인과 결혼 5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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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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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외국에서 살며, 육아와 일도 하고 있는 워킹맘. 나름 내 인생에 야무진 선택을 하고 살아왔었는데, 외국에 있어서 시댁을 체크 못해버렸네! 대한민국 최악의 시댁을 만난 며느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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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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