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안고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

인내가 습관이 된 사람

by Super moon

일상 중 크고 작은 불편한 상황을 만났을 때

해결하는 방식이 다르다.


바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생각정리를 하고 나중에 조심히 말하는 사람,

또는 조용히 인내하는 사람.


나는 마지막 세 번째인 사람이다.

조용히 인내하는 사람.

”말하기 두려워서 “ 가 아닌

“불필요한 갈등을 피해 가고 싶어서”라고

말하고 싶다.

조금 인내하고 차분히 생각해 보면

그 상황이 유연하게 흘러가니까


그런 사람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하는 행동 하나에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지 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섣불리 움직이지 않고

주위를 살피며 인내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은 바보 같아서, 말할 용기가 없어서 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그런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상대방을 배려하듯이

언젠가는

너의 마음도 같은 무게로 배려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