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가 습관이 된 사람
일상 중 크고 작은 불편한 상황을 만났을 때
해결하는 방식이 다르다.
바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생각정리를 하고 나중에 조심히 말하는 사람,
또는 조용히 인내하는 사람.
나는 마지막 세 번째인 사람이다.
조용히 인내하는 사람.
”말하기 두려워서 “ 가 아닌
“불필요한 갈등을 피해 가고 싶어서”라고
말하고 싶다.
조금 인내하고 차분히 생각해 보면
그 상황이 유연하게 흘러가니까
그런 사람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하는 행동 하나에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지 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섣불리 움직이지 않고
주위를 살피며 인내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은 바보 같아서, 말할 용기가 없어서 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그런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상대방을 배려하듯이
언젠가는
너의 마음도 같은 무게로 배려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