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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봄
“치유의 여정 속에서, 나를 위한 일상을 천천히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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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온유
강사, 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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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실천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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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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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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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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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숙
전생의 절친, 하준이와 하은이, 은하수와 우주 네 아이들과 현세의 절친인 푸른하늘 두 딸과 나누는 소소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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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와 알렉산더
# 기자 # 영화감독 #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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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수
널리 알려진 현대시를 이해하기 쉽게 해설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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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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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고향에 돌아갈 날을 꿈꾸며 미국에 살고 있는 무명작가입니다. 시와 수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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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희망과 행복을 담은 글을 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KimKy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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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아
작사가 출신. 11년간 직장인. 제 14회 세계문학상 <3인칭관찰자시점>우수상 수상으로 등단. 소설가라기보다 스토리텔러. 몽상가. 느리게 걷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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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고PD
PD 고돌진 / 작가 / 도슨트(여행,미술,문화) / 스토리 디자이너 / 독립영화감독 / 영상전문사서 / 무작정고피디 / 고피디 / 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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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영 sopia
평소에 책과 영화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내용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2019년 여름스페인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와서 순례기를 썼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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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꽃언니
고려대-맥쿼리대 통번역 석사과정 휴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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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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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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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령
씀: 커피도 인생도 글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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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오랫동안 한국근현대소설을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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