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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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 이소원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브런치에 글을 못 올리고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한달에 한 번이라도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의 끝 불금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9살때 항방불명됐던 엄마의 전화 한 통으로 18살에 탈북했습니다. 과거 불행했던 삶을 행운의 삶으로 바꿔가는 중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