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한비자처럼 결단하라

by Norah

한비자처럼 결단하라 - 신동준



욕 안먹고 사는 리더는 없다. 그들은 작은 언행조차 크게 부각된다. 그래서 많은 주의와 신중함이 필요하다. 리더의 역할은 다양하게 많겠지만 가장 핵심적인 사항을 꼽으라면 결과에 책임지는 자세일 것이다. 리더는 조직의 실적과 성과를 위해 올바르게 지시하고 책임지는 사람이다. 성공의 기쁨은 나누되 실패의 책임은 혼자 떠안을 준비가 된 사람이다. 나대는 것 좋아한다고 아무나 리더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좋은 문구 발췌>


본성을 이해해야 방도가 있다.


관자와 한비자 모두 아랫사람에게 권력과 위세를 함부로 나눠주지 말라고 경고한다.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임을 명심하라.


물은 터서 흐르게 하고 백성은 말을 하도록 하여 이끌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작은 것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문제를 정면으로 직시하고 돌파하려는 의지가 약할 때 인간은 본능적으로 다른 곳에 관심을 두려 한다.


서두르지 말라. 그러나 쉬지도 말라 - 괴테


큰 그릇은 인내의 용광로에서 만들어진다.


도덕경 제 17장에서 "성인에게 치욕이 없는 것은 그런 일을 치욕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치욕이 없는 것이다"라고 했다.


상은 후하고 확실하게 주어서 백성들로 하여금 이롭게 여기도록 만들고 벌은 엄중하게 집행해 백성들로 하여금 두렵게 여기도록 만들어야 한다.


상을 내릴 때 멋대로 기준을 바꾸거나 형벌을 집행할 때 함부로 용서해서는 안 된다.


상벌이 제멋대로면 인재는 떠난다.


당파와 패거리를 만들지 못하게 하라.


종아리가 허벅지보다 굵으면 빨리 달릴 수 없다. 군주가 신비한 권위를 잃으면 신하가 범으로 변해 그 뒤를 노린다.


한 집안에 두 주인이 있으면 집안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권력을 한번 잃으면 다시 찾기 힘들다.


성악설의 장본인이 바로 법가인 셈이다. 이는 인성에 대한 철저한 불신에서 비롯됐다. 인간은 그 누구라도 가면을 벗기고 나면 이해관계에 따른 이기주의의 추악한 모습을 드러낼 수 밖에 없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미세한 낌새를 잘 포착하라.


눈은 먼 곳에 두되 가까이에 있는 인연에 충실하다 보면 장차 드넓은 천지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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