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라즈니쉬 명상 다이제스트

by Norah

라즈니쉬 명상 다이제스트 - 오쇼 라즈니쉬

명상, 자아를 넘어 무아로 가는 평화의 길. 순간을 깨어나게 하는 힘.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 내려놓기. 내버려두기. 지켜보기. 판단하지 않기.




<좋은 문구 발췌>


명상으로 뭔가를 이루어 보겠다는 생각은 떨쳐 버리십시오. 명상이란 그저 자연스럽게 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노력이란 명상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 뿐더러 실제로 그것은 오히려 방해만 될 뿐입니다. 노력이나 훈련 수업이라는 것들의 내면에는 긴장이 깃들어 있습니다.


자신이 명상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대신 존재하는 것의 손에 자신을 모두 맡긴다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라기 보다는 합리화하는 동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음은 정말이지 안정성이 없는 듯이 보이는 반면 또한 쉽게 침착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 초월을 향해 다가갈 수 있는 열쇠가 바로 관조입니다. 인간은 한 사람의 입회인 즉 자신에 대한 관찰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인간은 자신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로지 지켜봐야만 합니다. 그 관조 상태가 찾아든 바로 그 순간 인간은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명상이야말로 삶이라는 수행의 중심입니다.


삶이란 두 가지 여행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시간과 공간 속을 날아가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의 여행은 자기 자신과 진리 속을 가는 것입니다. 전자는 죽음으로 끝나고 후자는 불사로 끝납니다. 바로 이 후자야말로 진짜 여행입니다.


유머의 대상은 자기 자신이어야만 합니다. 자신을 웃긴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며 자기 자신을 웃길 수 있는 사람은 점차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자애로움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자기 자신만큼 웃음을 자아내는 대상이나 사건은 없습니다.


삶을 즐겁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오. 그저 찾아오는 그대로.


오래된 바퀴 자국으로부터 멀어지십시오. 밟아 다져진 길을 걷는 것은 오로지 죽은 자일 뿐입니다. 삶은 새로운 것을 향한 끊임없는 탐구입니다.


삶은 목적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삶이야말로 그 자신의 목적입니다. 따라서 아무 목적없이 사는 인간이야말로 참되게 살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싸우지 마십시오.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일뿐입니다.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것보다 더 위대한 힘은 없습니다.


나의 십계; 내부로부터 나오는 명령 이외의 어떤 명령에도 따라서는 안된다. 유일한 신은 삶 그 자체이다. 진리는 안에 있다. 그것을 바깥에서 찾아서는 안 된다. 사랑은 기도다. 공은 진리로 이르는 문이다. 그것은 수단이고 목적이며 달성이다. 삶은 지금 이 곳에 있다. 완전히 눈을 뜨고 살아라. 헤엄치지 말고 떠서 흐르기만 하라. 순간마다 죽고 순간마다 새로운 삶을 살아야만 한다. 탐구하지 말라. 존재하는 곳에 있는 것은 존재한다.


두려움은 패배의 첫 걸음.


무엇이 되려는 것은 고뇌입니다. 그것은 있는 그대로의 것과 있어야만 하는 것 사이에 끊이지 않는 긴장 때문입니다.


사실 종교는 일종의 체험이며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전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그 사람 자신이 아닙니다. 그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주어진 역할을 해내고 있는 데 불과합니다.


완전한 무아경 속에 살아가는 데 안전은 필요없습니다 .

자아란 깨달음의 결핍이며 깨달음이란 곧 무아입니다.


당신 자신으로 있도록 하십시오. 그래야 비로소 당신은 책임있고 진정한 참된 인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신을 멀리 떼어놓으십시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15.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