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 M. 토케이어
사람은 발전과 퇴보만 있을 뿐 머무름이란 없다. 끊임없이 배우고 수행하지 않으면 예전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뒤로 처지게 된다. 이만하면 충분히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바보임이 틀림없다. 아는만큼 보인다. 언제 어디서는 배울 자세가 된 사람은 삶을 대하는 태도 또한 탁월할 수 밖에 없다.
유대인의 지혜를 담은 책.
<좋은 문구 발췌>
청춘이란 나이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인 것이다.
배움이란 순간적인 통찰력을 얻기 위한 준비이다.
이 세상에 가장 힘든 일은 일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은 단 한가지 번뇌때문에 자살할 수는 있어도 많은 번뇌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은 없다.
타인에게 받은 도움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최저성격을 지닌 인간이다.
학습은 모방이다.
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배신하는 자에 불과하다.
근거없는 증오는 최대의 악이다.
말이라는 것은 가방 속의 깃털과 같은 것, 가방을 열어버리면 바람에 날려서 다시 담기가 힘들다.
구세주가 찾아왔을 때, 병든 환자는 모두 고쳤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를 현명한 자로 만들 수는 없었다.
웃음과 유머는 여유있고 강한 자에게만 있는 법.
질투의 불이 꺼지면 헤어지는 날이 가까워진다.
신이 모든 곳에 다 있을 수 없으므로 어머니를 만들었다.
There is strong shadow where there is much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