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그때 그 젊은 나이에왜 그런 부끄러운 고백을 했던가.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보자.
불완전한 삶이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삶 속에서 느낀 감정, 생각을 함께 나누면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픈 경찰관이자 소소한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