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서자헌
Jul 11. 2022
칠월 밤
자기
전
스탠드 아래
수첩을 열고
딸깍 딸깍
뜸 들이다
낮에
본
티비서 흘러나온
왈츠 가락
몇
마디
쿵 짝짝
쿵 짝짝
희고 빈
페이지 위로
날벌레 몇 놀러 와
쿵 짝짝
쿵 짝짝
쿵 짝짝
쿵 짝짝
서자헌
일상을 기록합니다.
구독자
7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매일 이별을 준비한다
다시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