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움직이는 것들에 대하여
흐르고 흘러 어딘가에 도달하는 것에 대해
공기도 유리에 붙은 빛처럼 투명할 수 있다면
고개가 떨어진 그림자에 눈 맞출 수 있을까
시와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