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물결들이 내 앞으로 밀려온다
눌려 사라졌다가 다시 튀어 오르는
검은 흔적들이 어른어른 다가올 때
나는 반듯하게 누워 물결을 안는다
검은 잎을 띄워 나무가 된다
시와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