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웅크린 마음은
햇볕에 말려도
물이 뚝뚝
떨어지고
그 물은
다시 생명이 된다
태어나는 것들을 돌보는 힘은
햇살만이 아니다
뚝뚝 흐르는
물기 있는 마음들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룬다
시와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