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누나 한입만화
휴재하려 했지만
by
지엉이
Feb 7. 2019
keyword
공감에세이
그림일기
드로잉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지엉이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매일 먹어도 또 먹고 싶어
저자
주머니에 넣어둔 작은 손난로처럼 소소하지만 따스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 세상이 몽글몽글 부드러워보이지 않을까요?
구독자
68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즐거운 카레 돈가스
만화방 짜장라면과 햄 볶음밥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