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누나 한입만화
고삼 요거트
by
지엉이
Feb 21. 2019
keyword
드로잉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3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지엉이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매일 먹어도 또 먹고 싶어
저자
주머니에 넣어둔 작은 손난로처럼 소소하지만 따스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 세상이 몽글몽글 부드러워보이지 않을까요?
구독자
68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만화방 짜장라면과 햄 볶음밥
도전! 핫케이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