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이 벌써 2달 하고 얼마 안 남은 이 시점에서 한번 올해를 되돌아봤다.
일단 작년 2024년 마무리를 제대로 안 하고 2025년이 된 탓일까
아직 여기저기 뒤죽박죽 정리가 안 되어있는 느낌이 올해 내내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 여기저기가 뒤죽박죽이었다.
핸드폰 갤러리부터 받은 이메일 함, 독서노트, 외국어복습 등..
정리해 놓아야 할 것들이 산재해 있다.
올해 초부터 내내 조금씩 그래도 하긴 했지만 티가 안 난다.
아직 한참 정리해야 한다는 뜻이겠지.
이렇게 정리하다 보면
어느샌가 정리가 다 되어있을 것이리라 생각한다.
뒤죽박죽 답 없는 지금의 내 인생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달력을 보니 서둘러야 함을 깨달았다.
올해 남은 날들 동안 한번 차근차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