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때때로 위로가 필요한 순간들이 찾아오곤 합니다.
꽁꽁 숨겨놓았던 아픔을 들겨버린 날, 음악과 그림 속에 마음을 맡기고 나면, 울던 아기가 엄마 품에서 포근히 잠들 듯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도 합니다.
마음이란 어려운 것들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지만 어쩔 땐 이렇게 단순합니다.
다르게 보기, 찬찬히 보기, 보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