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마음 읽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르보르 Sep 16. 2023

가끔 나는 내 마음이 너무 예쁘다

가끔 나는 내 마음이 너무 예쁘다.

이를테면 내게 퉁명한 사람에게 미소지어줄 때,

낯선 이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 때,

그럴때면

뭉클뭉클

마음이 더 예뻐진다.

매거진의 이전글 이상한 마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