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하조대 일출송의 사진을 담다.

by 원문규
강원도 일출의 고장 양양 하조대의 일출송
양양 하조대 일출 소나무

강원도 양양에서 2년을 직장생활을 하였다.

해오름의 고장 양양을 홍보하기 위하여

양양 구석을 찾아다니며 사진으로 담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던

시절에 멋진 사진 하나 보았다.

하조대 일출송의 멋진 풍광에 반하고 말았다.


그런데 사진 같은 구도는 1년을 기다려야만 했다.

10월 말일경 정확하게

소나무에 일출을 넣을 수 있는 일출시기다 도래한다.


어떤 사진은 쏠비치 앞바다에서 바로 담을 수 있었지만

어떤 사진은 대청봉에 올라야 담을 수 있지만,

하조대 일출송은 정확히 1 년을 기다려 담을 수 있었다.


이 사진은 나에게 1년이란 시간을 기다리게 한 사진이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난 하조대 일출송을 기억한다.

한계령 흘림골 입구의 뽀뽀바위


한계령을 오르다 보면

흘림골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뽀뽀바위이다.


나름의 스토리텔링이 필요하고

연인의 사랑과 연관을 시킨다면

나름의 명소가 될 것 같다.




한라산 백록담에서


겨울이면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한라산 백록담의 설경이다.

왕복 9시간의 시간이 걸려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

사진이란 그런 것 같다.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것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