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과 평창의 경계에 위치한 계방산에 올랐습니다.
겨울에는 상고대로,
여름에는 야생화의 보물로, '
봄에는 초록으로 변하는 산의 모습으로,
그리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사계절이 아름다운 계방산입니다.
계방산은 홍천과 평창의 경계에 있는 명산으로,
설악산, 오대산과 함께 태백산맥의 웅장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겨울, 온 산이 하얀 눈으로 뒤덮이면 마치 동화 속
겨울 왕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계방산은 해발 1,577m로 높지만,
운두령까지 차로 이동할 수 있어 비교적 쉽게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정상에 서면 눈앞에 펼쳐지는 그림 같은 설경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끝없이 펼쳐진 설원과 능선들은,
고향 홍천이 가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줍니다.
계방산은 저에게 단순히 겨울 풍경이 아름다운 산이 아닙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는 산처럼,
제 삶의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당신의 하루가 지칠 때,
상고대가 아름다운 계방산에 올라
휴(休)가 되어주기를.”
– 휴를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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