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방산의 웅장함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홍천읍내 가까이에 있는 남산에 올랐습니다.
남산은 홍천 군민들에게는 가볍게 산책하거나
운동하기 좋은 친숙한 동네 산입니다.
정상까지의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정상에 서면 놀랍게도 360도로 펼쳐지는
홍천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한쪽으로는 홍천읍내의 전경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다른 한쪽으로는 영귀미면의 평화로운 들판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고향의 전체적인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곳이야말로,
저에게 진정한 쉼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남산은 홍천의 삶과 함께 숨 쉬는 산입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
그리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홍천 사람들의 일상이자 자부심입니다.
남산에 올라 내려다본 홍천의 모습은,
제가 사랑하는 고향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지칠 때,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남산에 올라
휴(休)가 되어주기를.”
– 휴를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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