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휴 48편 <어머니의 손맛이 깃든 두부요리>

by 원 시인

과수원 막국수, 어머니의 손맛이 깃든 두부


어머니의 정성이 깃든 과수원 막국수 두부요리

홍천의 맛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막국수와 두부입니다.

홍천읍의 과수원 막국수는 이름처럼 주변에 과수원이 있어

사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특히 직접 만든 손두부 요리로 유명합니다.

갓 나온 뜨끈한 두부 한 모에 간장 양념을 얹어 먹습니다.


그 담백하고 고소한 맛은 다른 어떤 화려한 음식보다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저는 이 두부를 먹을 때마다 어머니가 집에서

만들어주시던 두부가 떠오릅니다.


콩을 불리고, 맷돌로 갈아 가마솥에 끓여 간수로

응고시키던 어머니의 정성.

그 한 모 한 모에 담긴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두부는 홍천의 대표 음식이지만,

저에게 두부는 단순히 음식을 넘어선 특별한 의미입니다.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고향의 넉넉한 인심이

담긴 소울 푸드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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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 막국수 두부요리

“당신의 하루가 지칠 때,
과수원 막국수를 찾아 어머니의 정성이 깃든 두부요리를 드시며,
휴(休)가 되어주기를.”
– 휴를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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