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인지해야 해결법이 보인다.
문제 해결에서 가장 우선시 돼야 할 것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문제의 원인은 그것을 원인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은 아예 배제해야 한다.
1. 현재 하던 것을 그만둘지 끝낼지 판단한다.(1시간만 더하면 끝날 것을 무작정 끝내서 다시 시작할 때 3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한다.
2. 긴급 업무로 인해 납품 날짜가 바뀌게 되는 항목을 확인한다. (납품 일자가 같다면 굳이 작은 일정 변화를 알릴 필요는 없다.)
3. 납품 날짜가 바뀌는 것이 있을 경우 거래처에 연락해 사정을 얘기하고 납기 일정을 변경한다.
4. 납기 일정 변경이 불가능하면 안타깝지만 잔업을 해야 한다.
5. 이때, '내일 할 일'이 바뀌기 때문에 업무가 끝나고 나면 반드시 '내일 할 일'을 다시 정리한다.
6. 위 내용을 '항상', '꾸준히' 반복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