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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찌소년 Jul 21. 2021

나는 나에게 가장 친절한 친구가 되기로 했다.

번아웃이 온 후에 스스로의 마음을 챙기는 훈련이나 기록들을 해나가고 있다. 

최근에 읽었던 사우나 사피로의 '마음챙김' 책의 '자비 자비'라는 챕터의 내용이 공감이 많이 가고 도움이 되어서 그중의 일부 내용을 개인의 이야기로 적어보았다.




마음 챙기기 위해 기록하고
몸 챙기기 위해 기록하는 

찌소년 

https://instagram.com/jjison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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