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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티 바이(Thi Vai) 산
내가 사는 Phu My에는 영산이 하나 있다. 아파트에서 매일 아침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티 바이(Thi Vai) 산이다. 눈을 떠 제일 먼저 창문을 열고 하늘과 산을 본다. 매일의 하늘이 너무 다르고 이쁘고 신령스럽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보면서 세상의 하루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이 아니겠는가!